
정영일
2020년 3월 9일
브이앤원코리아, 제이엠과 업무협약…“베트남 스마트 모빌리트 사업구축”
브이앤원코리아는 지난달 제이엠그룹과 국내 우수 뷰티, 건강사업 발굴과 베트남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2년 설립, 가정용 의료기기를 시작으로 건강식품, 화장품 등 베트남 시장 변화에 따른 다양한 시장의 요구를 한국 내 유수의 제조업체와 기술 제휴를 통해 OEM 생산해 베트남에서의 유통·판매를 하고 있는 JM그룹의 데이터를 4차 산업에 맞추어 새롭게 플랫폼화 하는 전략적 업무 제휴를 포함하고 있다.
업무제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우수 업체와 상품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와 투자를 진행해 글로벌 역량 향상과 현지 정착을 위한 컨설팅·홍보를 약속했다.
JM HEALTH & BEAUTY는 한국의 건강과 뷰티를 체험할 수 있는 쇼핑센터를 운영해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뷰티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는 사업으로 베트남 진출을 원하는 업체에게 솔루션이 되어 질 수 있는 JM그룹의 사업이다.
김정민 제이엠그룹 회장은 “믿을 수 있는 신뢰의 기업, 생명의 소중함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유통과 물류를 통한 한국과 베트남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JM은 한발 더 나아가 ‘정관장’이란 날개와 더불어 양국간의 건강이란 이름의 문화교류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브이앤원코리아는 베트남 전문 투자와 에이젼시 회사로 호치민과 다낭에 지사를 두고 무역, 유통, 부동산, 카지노사업, 관광사업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적 안경업체 뮤지크와 베트남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방성준 이앤원코리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베트남 유통 사업의 진출의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건강식품, 의약품, 건강컨설팅, 뷰티 제품과 뷰티 서비스를 하나로 모은 종합 H&B 스토어 Pharm.D. 만을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겠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